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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의 금융 생활을 더 윤택하게,

금융을 다시 씁니다

Extraordinary Finance

for the Ordinary

우리는 혁신적 사고기술력으로 금융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합니다.

우리가 집중하는 첫번째 문제 '대출 시장의 불균형'.

심각하고 오래되었지만, 온전히 풀지 못한 이 문제를 물러서지 않고 돌파해 나갈 거예요.

Service

크플은 본질적으로 더 나은 투자, 대출 기회를 제공해

누구나 돈을 벌고, 모으고, 아낄 수 있도록 하는 금융 플랫폼입니다

채권형 투자를 다시 쓰다

크플 투자는 주식, 펀드, 코인 너머로 투자자의 선택 폭을 넓혀주는 서비스입니다. 투자자는 주택, 매출채권, 증권계좌 등을 담보로 대출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연 10% 대의 수익을 얻습니다. 수익의 변동이 심한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매달 고정된 이자를 받으며, 재투자를 통해 복리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개인부터 전문 투자자, 법인과 금융기관까지, 누구나 손쉽게 투자자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중금리 대출을 다시 쓰다

대출시장은 은행권의 저금리와 2금융권 이하의 고금리로 양분되어 있습니다. 중저신용자 특화의 중금리대출을 취급하는 업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크플은 은행의 문턱을 넘지 못한 수많은 보통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중금리대출을 제공합니다. 대출을 전체 비대면화해 고객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로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어팩은 금융기관의 연체율 및 부실률 감소를 통해

수익성 최적화를 돕는 AI리스크 솔루션 패키지입니다

리스크 관리를 다시 쓰다

금융기관이 대출을 내어줄 때, 총 비용의 절반은 리스크 비용으로 책정됩니다. 대출을 신청한 사람이 얼마나 믿을만한지 평가하기 어려워, 보수적으로 비용을 높게 잡기 때문입니다. 에어팩은 이 문제를 기술로 극복해낸 서비스입니다. 고도의 AI 기술을 통해 금융사의 자체 신용평가모델만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부실 가능성을 정밀하게 선별합니다. 국내 대형 금융기관 여러 곳이 에어팩을 이용하며 리스크 비용을 낮추고 있습니다. 그렇게 줄인 비용은 금융사의 자산건전성을 높이고 이는 대출자의 금리를 낮추는 역할을 해, 대출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NEWS

페어웰 인터뷰: 지난 5년의 CTO 여정을 마무리하며

PFCT는 어떻게 한 달 반만에 국제 최우수 학회에 

논문을 등재할 수 있었을까 [ICL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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