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ordinary Finance for the Ordinary

보통 사람을 위한 보통이 아닌 금융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

기술 혁신을 통해 금융을 더욱 효율적이고 

가치 있게 만듭니다

아시아 최고의 여신 기술력(Lending Tech)으로 

금융소비자에게는 더 좋은 조건의 금융을

금융기관에게는 더 나은 리스크 관리 기술을 제안합니다. 

금융소비자에게더 좋은 조건의 금융을

온투금융 플랫폼 

크플(Cple)

크플은 더 좋은 투자와 대출을 찾는 이들을 연계해 모두에게 양질의 금융을 제공하는 PFCT의 온라인투자연계금융(온투금융) 플랫폼입니다. 대출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조건의 중금리 대출을, 투자 고객에게는 연 10% 내외의 안정적인 수익을 제안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는 플랫폼

백만명이 선택한 온투금융 플랫폼 크플은 서비스 출범 이래로 업권 내 최상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출 고객 중 중저신용자 비중


90%

'25년 상반기 신규 취급한 주택담보대출 기준

대출 고객의 금리 인하 효과


4.5%p↓

'22년 말 기준

투자 고객의 평균 수익률


11.87%

'24년 1월부터 12월까지 투자가 이뤄진 채권의 가중 평균 수익률

투자 고객의 재투자율


77%

전체 투자자 중 '24년 내 2회 이상 투자한 투자자 비중

금융기관에게 더 나은 리스크 관리 기술을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패키지 

에어팩(AIRPACK)

리스크 관리란 금융기관이 돈을 빌려줄 때, 그 돈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는 활동입니다. 

에어팩은 금융기관이 AI를 활용해 리스크 관리를 더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Smarter

40%+

시중의 신용평가모델

대비 40% 이상 높은

성능을 보입니다.


Faster

X30+

기존에 수 시간 걸리던

분석 작업을 단 몇 분만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Safer

30%+

동일한 대출 규모에서

부실률을 최대 30%까지

감소가 가능합니다.


More

50%+

부실률을 유지한 채

대출 취급 규모를 

최대 50%까지

확대할 수 있습니다.

업계 최상위 기관들이

선택한 솔루션

에어팩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과 난이도가 높은 2금융권을 중심으로 고객사를 확장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저축은행

카드사

해외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한민국 최고의 규제 산업,

금융 시장에서 핀테크 기업으로 어언 11년 차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며,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Point 1

제도권 밖 P2P로 시작한 PFCT,

안전한 혁신을 위해 이끌어낸 법제화

Point 2

17년 만에 새로 탄생한 금융,

'온라인투자연계금융'의 최상위 기업

Point 3

출시 2년 만에 이뤄낸 

AI 금융 기술 수익화의 모범 사례

Point 4

한국을 넘어 전세계로,

매년 1~2개국씩 영역 확장

Point 5

골드만삭스, 베인캐피탈, 500글로벌 등 

세계적인 투자사로부터 1,400억+ 투자 유치

Point 6

외부 투자금 없이 자생할 수 있도록 

수익 구조 변모

이 모든 것이 가능했고, 앞으로도 가능하다 믿는 이유는

우리가 '최고의' 동료들과 

'마음이 즐거운 일'을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일하는 사람으로서 느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행복을 느껴요


일에 빠져들어 여기서 해나가고 있는 게 정말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 

저는 그게 몰입이라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내일 아침에 빨리 출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간밤에 생각해 둔 게 있는데 얼른 가서 해결해 보고 싶을 만큼 설레고 재밌다, 그러니까 계속 달릴 수 있는 거 아닐까요?



Product Division | PM 화영님


인터뷰 전문 보러가기↗

금융 리스크 관리 영역에서 우리만큼 

깊이 고민한 기술팀은 없다고 생각해요


PFCT는 설립 당시부터 ‘기술이 금융을 혁신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술에 많은 투자를 해왔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오랫동안 돈을 못 버는 연구 조직이었음에도 눈치를 안 봤던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을 해보고 싶다’ 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셨거든요.



AI R&D Team | ML 엔지니어 지환님


인터뷰 전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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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금융을 바꾸는 여정에 함께 할

보통이 아닌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