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을 위한 보통이 아닌 금융
Extraordinary Finance for the Ordinary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
기술 혁신을 통해 금융을 더욱 효율적이고
가치 있게 만듭니다
아시아 최고의 여신 기술력(Lending Tech)으로
금융소비자에게는 더 좋은 조건의 금융을
금융기관에게는 더 나은 리스크 관리 기술을 제안합니다.
금융소비자에게 더 좋은 조건의 금융을
온투금융 플랫폼
크플(Cple)
크플은 더 좋은 투자와 대출을 찾는 이들을 연계해 모두에게 양질의 금융을 제공하는 PFCT의 온라인투자연계금융(온투금융) 플랫폼입니다. 대출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조건의 중금리 대출을, 투자 고객에게는 연 10% 내외의 안정적인 수익을 제안합니다.
금융기관에게 더 나은 리스크 관리 기술을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패키지
에어팩(AIRPACK)
리스크 관리란 금융기관이 돈을 빌려줄 때, 그 돈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는 활동입니다.
에어팩은 금융기관이 AI를 활용해 리스크 관리를 더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Smarter
40%+
시중의 신용평가모델
대비 40% 이상 높은
성능을 보입니다.
Faster
X30+
기존에 수 시간 걸리던
분석 작업을 단 몇 분만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Safer
30%+
동일한 대출 규모에서
최대 30%까지 부실률
감소가 가능합니다.
More
50%+
부실률을 유지한 채
대출 취급 규모를
최대 50%까지
확대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규제 산업에서
핀테크 기업으로 어언 11년 차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며,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Point 1
제도권 밖 P2P로 시작한 PFCT,
안전한 혁신을 위해 이끌어낸 법제화
전세계 유례없던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국회와 정부의 굳게 닫힌 문을 2년간 끈질기게 두드렸습니다. '20년 8월, 세계 최초 P2P 전용법 '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이 시행되며 PFCT는 제도권 금융사가 되었습니다.
Point 2
17년 만에 새로 탄생한 금융,
'온라인투자연계금융'의 최상위 기업
제1호이자 최상위 온투금융 플랫폼으로서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업계 전반에 도덕적 해이·사기 문제가 난립할 때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방어해 고객과의 신뢰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Point 3
출시 2년 만에 이뤄낸
AI 금융 기술 수익화의 모범 사례
'크플'을 통해 직접 대출을 취급하며 고도화한 기술력이 시장에 알려지면서 '에어팩'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23년 초, 첫 성능 검증 이후 반년만에 제품 공급이 이뤄졌고, 지금은 연간 수십억의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Point 4
한국을 넘어 전세계로,
매년 1~2개국씩 영역 확장
에어팩 서비스로 '24년에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25년에는 호주에 진출해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금융 기술을 수출해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회사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이름값을 하는 첫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Point 5
골드만삭스, 베인캐피탈, 500글로벌 등
세계적인 투자사로부터 1,400억+ 투자 유치
지난 10년의 결실로 전세계 금융권을 뒤흔들기에 충분한 혁신 가능성과 에너지를 검증받았습니다. '25년 8월 말 기준, 누적 투자금은 약 1,452억 원이며, 세계적인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이 대주주입니다.
Point 6
외부 투자금 없이 자생할 수 있도록
수익 구조 안정화
'24년 연말 기준 자본금 90억원, 현금 및 현금성 자산 120억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부 투자금 없이 손익분기점을 넘고 유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로 변모하였고, 높은 경영 안정성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고, 앞으로도 가능하다 믿는 이유는
우리가 '최고의' 동료들과
'마음이 즐거운 일'을 함께하기 때문입니다